본문 바로가기

관광사업등록16

휴양콘도미니엄업, 호텔업과는 뭐가 다를까 — 정의부터 분양 절차까지

한눈에 보기휴양콘도미니엄업은 관광숙박업의 한 종류로, 취사시설을 갖추고 회원·소유자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업종입니다.호텔업과 콘도미니엄업 모두 회원모집이 가능하지만, 분양은 콘도미니엄업에만 허용됩니다. 즉 콘도미니엄업은 분양과 회원모집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업종입니다.사업계획승인은 관광숙박업 전체(호텔업 포함)에 공통으로 필수이며, 등록기준은 콘도미니엄업 특유의 요건(객실 30실 이상, 문화체육공간 등)이 추가됩니다.분양은 총공사 공정률 20%에 도달한 시점부터 가능하며, 공정률을 초과해 판매하려면 보증보험 가입이 강제됩니다. 콘도미니엄 사업을 검토하는 사업자분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호텔이랑 뭐가 다른 건가요?"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등록기준의 세부 항목보다는 호텔업과 달리 분양까지 가능하다는..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8. 17.

서울 일반주거지역 관광호텔 신축, 무엇이 핵심 쟁점인가 — "100실 이상" 요건 심층 분석

한눈에 보기일반주거지역 관광호텔 신축의 법적 근거는 관광진흥법 제16조제5항의 용도지역 특례입니다용적률·건폐율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종별 기준(1종 150%·2종 200%·3종 250%)을 따릅니다"100실 이상" 요건은 2026년 6월 3일 새로 시행된 교육환경법 시행령 제22조제4항의 규제완화 조치이며, 대학교 보호구역에만 적용됩니다이 규정은 2015년 관광진흥법 개정 논의에서 출발해 2016년 교육환경법 분리, 2026년 시행령 개정까지 10년에 걸친 규제완화의 결과물입니다1. 일반주거지역 관광호텔 신축의 법적 근거「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법률) 제76조제1항 원칙상 일반주거지역에는 관광호텔을 지을 수 없으나, 「관광진흥법」(법률) 제16조제5항이 특례를 규정해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8. 15.

체류형 호스텔 용도변경의 핵심 쟁점 - 직통계단 2개소 및 유효너비 1.2미터 규제 분석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평균 체류 기간이 6.05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다인용 가족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아파트먼트형 호스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익성이 저하된 도심의 중소형 상가나 근린생활시설을 호스텔로 용도변경하려는 예비 사업주들은 막대한 인테리어 예산을 투입하고도 인허가 단계에서 번번이 좌초되는 실정이지요. 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주차장이나 정화조 용량 부족뿐만 아니라, 건축법상 엄격하게 적용되는 '직통계단 2개소 확보' 및 '계단 유효너비' 기준을 사전 설계에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합법적인 용도변경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피난계단 관련 법리와 행정 실무적 돌파 전략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https://mysli..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8. 4.

[행정사사무소테미스] 2026년 상반기 관광사업 및 방위산업 주요 인허가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행정사 사무소 테미스(Themis)의 박민규 대표행정사입니다.올해 상반기부터 7월에 이르기까지, 관광사업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개인의 비즈니스가 규제의 문턱을 넘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테미스가 함께한 2026년 주요 성공사례와 수임 현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1. 2026년 1월 주요 성과 (총 2건) : 방위산업 자문 및 국유재산 관리 검토방위산업 분야의 보안측정과 기술보호 규제 준수를 위한 세부 행정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구거 이전과 토지 형질 변경 등 국유재산 관리 절차에 관한 심층 검토를 마무리 지었습니다.2. 2026년 2월 주요 성과 (총 2건) : 방산업체 실사 .. 주요 성공사례 2026. 7. 25.

(관광숙박업 행정사) 호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핵심 전략

2026년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상반기 중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시장이 단순한 회복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규모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외국인의 국내 카드 소비액은 약 2조1,222억 원에 달했고, 호텔 소비액 증가율은 방한객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되는 평균 체류기간 6.05일이라는 지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규모 패키지 중심의 단기 관광에서 벗어나 가족이나 지인끼리 한국을 찾는 개별자유여행, 이른바 FIT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여행 방식이 달라지면 숙소에 대한 요구도 달라집니다. 과거에는 잠만 잘..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7. 18.

"창문만 가리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일반주거지역 호스텔 높이 제한, 대수선 리스크 대응 전략

늦은 오후,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사무실을 찾으신 한 의뢰인께서 복잡한 설계 도면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셨습니다. 낡은 다가구주택이나 꼬마빌딩을 매입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로 리모델링하려는 분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상업지구보다 부지 매입비가 적게 들고, 특유의 한적한 골목 감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죠.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했다가 예상치 못한 규제에 가로막혀 막대한 손해를 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간과하는 '인접 대지를 조망할 수 있는 개구부'라는 까다롭고 치명적인 법적 허들이 존재합니다. https://myslice.is/@p6M9JyPs 박민규님의 명함인증된 공식 디지털 명함입니다.myslice.is Ⅰ. 내 맘대로..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7. 10.

[관광숙박업 인허가] 대수선 없는 소규모 호스텔 용도변경과 사업계획승인 성공 전략

종로5가의 어느 근생 건물글로벌 개별자유여행객(FIT)과 워케이션 수요를 겨냥해 서울 4대문 안, 종로 일대의 밀도 높은 상권에 하이엔드 프라이빗 호스텔을 기획하는 것은 매력적인 비즈니스입니다. 하지만 현장에 선 건축주와 예비 창업자 앞에는 '주차장, 소방, 정화조, 교육환경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의 벽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 종로5가 프로젝트 역시 바닥면적 합계 5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구조적 대수선 없이 호스텔로 용도변경하는 건이었습니다. 대형 신축 공사와는 접근법 자체가 달라야 했습니다. 자칫 관광과에 먼저 사업계획승인을 들이밀었다가 관련 부서 협의 과정에서 반려를 맞으면 수개월의 시간과 막대한 기회비용이 날아갈 위기였습니다.제1장 : 판을 뒤집는 설계, '용도변경허가 및 일..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7. 9.

준주거지역 호텔·호스텔 용도변경 가능할까? 대지 안의 공지·상대보호구역 총정리

들어가며 — 왜 '입지 좋은 땅'일수록 함정이 깊은가준주거지역은 상업지역에 버금가는 입지와 개발 잠재력 덕분에 늘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여기에 숙박시설을 올리면 된다"는 막연한 기대로 사업에 착수했다가 법령의 벽에 부딪히는 일이 잦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서울시 건축조례라는 '하위 규범'의 완화 조항만 보고 국토계획법이라는 '상위 규범'의 행위제한을 놓치면, 사업은 첫 단추부터 어긋납니다. 이번 글은 일반인들을 위하여 ① 용도지역 단계, ② 건축법(대지 안의 공지) 단계, ③ 지구단위계획 단계로 나누어, 면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합법적 용도변경 노선을 찾는 실무 관점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https://myslice.is/@p6M9JyPs 박민규님의 명함인증된 공식 디지털 명함..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6. 14.

(관광숙박업 전문 행정사) 지금 가족호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등록기준부터 입지 선점까지

최근 대한민국 관광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규모 단체 패키지 관광이主流였던 시대는 끝나가고, 가족·친구와 함께 소규모로 자유롭게 여행하는 개별 자유 여행객(FIT)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유아 동반 가족이나 3~4인 친구 그룹이 증가하면서, 객실 내 취사시설과 독립된 거실·욕실을 갖춘 숙박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낭여행객 중심의 호스텔을 넘어 가족호텔이 차세대 숙박 창업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가장 큰 고민으로 꼽는 것은 ‘수익성이 확보되는 좋은 입지’를 찾는 일입니다. 도심지의 알짜 입지는 대개 학교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학교 정문 바로 앞..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6. 7.

호스텔 용도변경, 왜 갑자기 막히는가|기존건축물 특례 적용 사실상 끝났습니다

2026.08.11 최신 법령정보기준 업데이트기존건축물 특례에 기대던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최근 서울 시내에서 근린생활시설이나 노후 건물을 매입해 호스텔로 바꾸려는 사업주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건축물대장상 위반사항도 없고 사용승인 당시 적법하게 지어진 건물인데도, 구청에 호스텔 용도변경을 신청하면 "기준에 맞지 않는다", "기존건축물 특례 적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는 사례가 부쩍 늘었습니다. 흥미로운 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조건의 건물에서 호스텔 용도변경이 처리되곤 했다는 점입니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겁니다. 문제의 핵심은 흔히 생각하는 관광진흥법상 입지기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근본적인 쟁점은 건축법상 '대지 안의 공지' 이격거리 기준, 그리고 그동안 실무에서 비교.. 관광사업 인허가│관광숙박시설(업),산림휴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2026.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