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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NET)인증 100대 전략품목이면 가점 6점? 2026년 3회차 접수 대비 필승 합격 전략

행정사 사무소 테미스(Themis) 2026. 1. 27.

 

I. 신기술(NET) 인증의 정의 및 신청대상

 

1. 신기술(NET)의 법적 정의와 취지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15조의2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기술의 우수성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술이 가진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를 고려하고 상용화되었을 때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현저히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신기술 적용제품의 신뢰성을 높여 초기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가능한 구체적 대상 vs 신청 제외 대상

신기술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신청 자격입니다. 법령과 국가기술표준원 공고(제2025-296호)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이론으로 정립된 기술을 시작품 등으로 제작하여 시험 또는 운영하는 '실증화 시험'을 통해 정량적 평가지표를 확보한 개발 완료 기술이어야 합니다.

 

가. 신청 가능 대상

  • 향후 2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
  • 실증화 시험을 통해 정량적 평가지표를 확보하여 향후 기존 제품의 성능을 현저히 개선시킬 수 있는 기술
  • 제품의 생산성이나 품질을 향후 현저히 향상시킬 수 있는 공정기술.

 

나. 신청 제외 대상

기업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상용화 여부'입니다. 신청 마감일 이전에 이미 상용화가 개시되어 제품 판매(매출 발생)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은 원칙적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반드시 제품 출시 전 단계에서 인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기술 인증 - 행정사 사무소 테미스 02-6140-2002

II. 2026년 핵심 : 100대 전략품목과 심사 가점

 

1. 100대 전략품목 해당 시 혜택

2026년도 신기술 인증 심사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수는 바로 '100대 전략품목'입니다. 정부는 로봇, 차세대 동력장치(전기차·수소차), 항공·우주, 바이오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국가 성장 동력이 되는 핵심 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업이 신청하는 기술이 지능형 서비스로봇,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이차전지, 혁신신약 등 100대 전략품목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해당 분과로 접수할 경우, 1차 심사(서류·면접) 평가 시 가점 6점을 부여받는 강력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는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매우 큰 점수이므로, 자사 기술이 전략품목 분류에 포함되는지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여 가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 3단계 심사 절차 및 평가 기준

신기술 인증은 기술의 우수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1차 서류·면접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회의심사의 3단계 절차를 거칩니다.

 

  • 1차 심사: 기술성(국내외 기술 수준 비교 우위), 경제성(시장 규모 및 가격 경쟁력), 경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때 100대 전략품목 가점이 적용됩니다.
  • 2차 심사: 현장 확인을 통해 시제품의 성능과 **품질경영체계(ISO 인증 등)**를 검증하며, 실제 생산 라인의 구축 정도와 시험 검사 상태를 면밀히 살핍니다.
  • 3차 심사: 1, 2차 심사 결과를 토대로 신기술 인증의 필요성, 지원 효과,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인증 여부와 인증 기간(최대 3년)을 확정합니다.

 

III. 인증 기업이 누리는 강력한 지원 혜택

 

1. 공공조달 및 수의계약 지원

NET 인증을 획득하면 판로 개척 측면에서 공공조달 시장 진입의 문이 넓어집니다. 인증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라 수의계약 대상이 될 수 있으며 , 조달청의 우수조달제품 지정 심사 시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대상에 포함되므로, 초기 시장 확보에 있어 타 기업 대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2. 자금, 인력 및 세제 지원

경영지원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기술보증기금(KIBO)의 일반보증 신청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이 용이해지며 ,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혁신창업사업화자금 등) 지원 대상이 됩니다. 또한 정부 R&D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 배정 시 연구 성과 항목에서 건당 5점(최대 3건 인정)의 높은 배점을 받을 수 있어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IV. 2026년도 신청 일정 분석 및 대응 전략

 

1. 2026년 1회차 마감 및 2회차 일정 특성

2026년도 제1회 신기술(NET) 인증 신규 신청(100대 전략품목 포함)은 지난 2025년 12월 19일부로 이미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매년 3회차로 진행되는 일정상, 다가오는 제2회차(보통 5~6월경 접수)는 신규 인증보다는 기존 인증 기술의 '유효기간 연장 심사' 위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인증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2회차 공고를 예의주시하되, 물리적으로 2회차 신규 접수가 제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 다음 신규 신청(3회차) 예상 시기 및 준비

 

따라서 1회차 접수를 놓친 기업이 가장 확실하게 노려야 할 목표는 2026년 제3회차 접수입니다. 통상적으로 3회차 접수는 8월경에 시작되므로, 지금부터 남은 기간 동안 실증화 시험 데이터를 보강하고 품질경영체계(ISO 9001)를 정비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기술이 2026년 100대 전략품목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석하고, 그에 맞는 기술 설명서와 소명 자료를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최선의 전략입니다.

 

3. 필수 제출 서류 및 사전 준비 목록

신청 기간이 닥쳐서 준비하면 늦습니다. 아래의 필수 서류들은 발급과 작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신청서 및 기술 설명서 : 핵심 기술 내용을 담은 설명서는 심사의 기초가 되므로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품질경영체계 증빙 : ISO 9001 인증서 등 품질경영 활동을 증명하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 산업재산권 : 등록된 특허증, 등록원부 또는 출원 사실 증명원 등을 통해 기술의 권리를 입증해야 합니다.
  • 시험성적서 :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한 시험기관의 공인 성적서가 필수적이며, 이는 객관적인 기술 성능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 기타 :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등 기업 형태를 입증하는 서류도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신기술(NET)인증 - 행정사 사무소 테미스 02-6140-2002

결론

신기술(NET) 인증은 단순한 기술력 입증을 넘어,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특히 100대 전략품목에 해당한다면 가점 혜택을 통해 인증 취득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성, 경제성, 품질경영체계 등 방대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고 KOLAS 성적서 등 복잡한 소명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은 개별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의 가치를 법리적 논리로 명확히 입증하고, 심사 위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행정사 사무소 테미스는 기술 기업의 혁신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지금 당장 신청할 수 있나요?

A1. 2026년 제1회 신규 신청은 2025년 12월 19일에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신규 신청 기회는 통상적으로 8월경에 있는 제3회차 접수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5월경 발표되는 제2회차 공고를 통해 신규 모집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이미 제품을 팔고 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A2. 불가능합니다. 신기술 인증은 원칙적으로 상용화 전의 기술을 대상으로 하므로, 신청 마감일 이전에 이미 상용화(매출 발생)가 시작된 기술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3. 100대 전략품목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공고문의 [별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봇, 차세대 동력장치, 바이오 등 구체적인 품목 리스트가 명시되어 있으며, 신청 시 해당 분과를 선택해야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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